선물하기 전 확인차 제가 먼저 맛 보려고 주문 했어요. 많이 달지 않아 저는 맛있었어요. 받으시는 분 취향에 맞을지 고민은 해 봐야겠어요. 틴은 한 번 개봉하면 다 먹어야해요. 뚜껑이 따로 없거든요. 성질급해 맛 보려고 개봉했다가 당황했어요. 그래서 미니미 사이즈로 나온 거 같아요. 틴은 앙증맞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