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선물로 하나는 제가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일단 선물용 세트 크기보다 주문한 220g 자리가 훨씬 커서 ㅋㅋㅋ 처음먹어보는거니 미니 사이즈 시킬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일단 맛은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빵에 발라먹으려고 샀는데 오히려 전 빵보다 아이비 같은 크래커에 짜먹으니 존맛탱이더라구요. 같이 보내주신 엽서에 추천레시피라고 써있었는데 이유를 알겠습니다. 담백한 단짠의 조화!!!!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좋을 것 같아요.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