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이리 비싼 거야 하면서 어느새 앉은 자리에서 4개를 홀랑 까서 입에 넣고 있는 자신을 발견.. 먹을 때보다 먹고 나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신비의 디저트. 커피랑 잘 어울려요.